[No.377] STL SHIPPING Weekly Market Report_211123

[No.377] STL SHIPPING Weekly Market Report_211123
2021-11-18 admin2

1. 해상운임 오름세 꺾였지만, 여전한 물류 적체

작년 하반기부터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10월을 고점으로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국 컨테이너 수입의 40%를 처리하는 로스앤젤레스(LA)와 롱비치 항구에선 물류 적체난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2월 초 중국 춘절 등을 고려하면 항만 물류 적체는 최소한 내년 2월까지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해상 운임료가 예년 수준으로 떨어지기 위해선 2년이 걸릴 것이란 암울한 전망도 제시된다.

한국관세물류협회에 따르면 SCFI는 10월8일 4647.6으로 사상 최고점을 찍은 후 11월19일 4555.21로 2% 가까이 하락했다.

10월 이후로는 주간 단위로 소폭 오를 때도 있지만 고공행진보다는 상승세가 둔화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물론 1년 전(작년 11월20일 기준 1938.32)과 비교하면 무려 2.4배 오른 것이라 여전히 높은 수준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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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래 수송 연료 ‘재생합성연료(e-Fuel)’ 어디까지 왔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23일 ‘재생합성연료(e-Fuel) 제5차 연구회’를 개최하고 미래 수송연료 산업의 전망과 과제를 논의했다.

산업부는 지난 4월부터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과 관련 연구회를 발족해 국내‧외 e-Fuel 정책‧연구 동향과 경제성, 국내 도입할 때 과제 등을 정례적으로 논의해 왔다.

이번 연구회에서는 지난 4차례 논의에서 다뤘던 좁은 의미의 재생합성연료(e-Fuel)의 기술동향과 경제성 분석에서 더 나아가 수송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넓은 의미의 ‘탄소중립연료’의 의의와 기술동향 과 과제를 검토했다.

재생합성연료(e-Fuel)는 그린수소와 탄소 자원(대기중 포집 등)으로 제조한 합성연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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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버그린, 장난조선서 짓는3만TEU 2척도 세계최대 선형으로 UP

대만 선사 에버그린은 2년 전 발주한 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2만4000TEU로 변경 발주한다고 밝혔다. 발주 주체도 홍콩법인에서 싱가포르법인인 에버그린아시아로 바꿨다.

에버그린은 지난 2019년 9월 2만3000TEU급 선박 10척을 삼성중공업과 중국선박공업(CSSC) 자회사인 후둥중화조선 장난조선에 나눠 발주했다. 10척 중 6척을 삼성중공업이 확보했고 나머지 4척을 중국 조선소에서 가져갔다.

이후 삼성중공업과 후둥중화조선에 발주한 선박을 2만4000TEU로 업그레이드한 에버그린은 홍콩법인에서 장난조선에 발주했던 2척도 커진 선형으로 다시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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