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81] STL SHIPPING Weekly Market Report_211221

[No.381] STL SHIPPING Weekly Market Report_211221
2022-02-07 admin2

1. 해운·반도체·철강 ‘맑음’, 석화·항공 ‘흐림’

코로나19가 창궐한 지 2년이 가까워졌다. 코로나19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뿌린 ‘헬리콥터 머니’는 산업 지형도를 크게 변화시켰다.

돈은 넘치는데 생산 환경이 악화되며 나타난 공급 병목 현상 및 인플레이션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 탄소 중립과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공동부유’를 외치는 중국 정부의 정책 기조도 내년 산업계의 주요 변수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 3사는 내년 산업 전망을 발표했다. 세 신평사의 내년 예상은 큰 틀에서 대동소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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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SC, 내년 1월 韓-러항로 서비스 대폭 강화

MSC가 내년 1월 첫 째주부터 아시아와 러시아 극동 항만 간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일단 현재 운항 중인 ‘골든 혼(Golden Horn)’ 서비스에서 운항 항만을 대폭 줄인다. 대신 동 중국과 한국에서 블라디보스톡과 보스토치니를 직항으로 연결하게 된다.

이에따라 내년부터는 상하이 – 닝보 – 부산 – 블라디보스톡 – 보스토치니 – 부산 – 상하이 간을 운항하게 된다. 첫 항차는 내년 1월 7일 닝보항에서 출항하는 2,500TEU급 ‘MSC 임마’호부터 시작된다.

또 ‘캄차카 서비스’도 새로 시작한다. 동 중국해와 우리나라에서 블라디보스톡과 페트로파브로프스크 (Petropavlovsk) 간을 연결하게 된다.

기항 순서는 칭다오 – 다롄 – 싱강 – 인천 – 부산 – 블라디보스톡 – 페트로파브로프스크(캄차카) – 부산 – 칭다오 간을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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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 글로벌 해운데이터 장악력 강화”…제2의 화웨이 되나

중국이 전세계 해운 화물 운송 흐름에 관한 데이터 장악력을 높이고 있다. 중국 해안을 거치지도 않는 해운 데이터도 중국이 확보하고 있다.

전세계 해운 관련 정보와 함께 영업기밀이 중국에 고스란히 넘어갈지 모른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이 중국의 해운 데이터 영향력 확대로 또 다른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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